[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AI 소 등급판정 시연으로 축산기술 이해 높여 — Illustration 1

 

축산물품질평가원 부산울산경남지원(지원장 김학성)은 지난 14일 합천군민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2회 경남 축산사랑 한마음대회」에 참여해 AI 기술을 활용한 소 AI 등급판정 장비(KBM4)와 기관 주요 사업을 홍보했다.

이번 행사는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등급판정 결과와 등심 이미지 등을 조회할 수 있는 ‘축산물원패스’를 안내하고, 소비자에게는 알뜰한 축산물 구매를 지원하는 ‘여기고기’ 축산물 가격정보 비교 서비스를 소개했다. 또한 축산물 등급제와 이력제,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 등 기관 주요 사업을 알렸다.

이와 함께 KBM4 장비를 활용한 AI 등급판정 시연도 진행했다. 소 등심 이미지를 바탕으로 AI가 이미지를 분석하고 등급을 판정하는 과정을 선보였으며, 장비의 주요 구성과 영상분석 기술의 원리를 함께 소개했다. AI 기술이 실제 등급판정에 활용되는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학성 지원장은 "AI 기술을 활용한 기계 등급판정 과정을 직접 소개함으로써 방문객들이 축산물 등급판정 기술을 이해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축산 분야의 디지털 기술과 기관 주요 사업을 적극적으로 알려 국민과의 소통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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